비평할 내용을 칭찬할 내용 두 가지 사이에 끼어 넣어 비평을 받는 당사자가 유쾌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 처음에는 상대의 장점과 적극성을 인정하고 칭찬하면서 중간에 건의나 […]
제도는 기술 마음은 예술
조직을 제도적인 측면에서 이끄는 것은 기술이지만, 마음의 측면에서 이끄는 것은 예술 작은 일은 기술이 있으면 되지만 큰 그릇이 되려면 반드시 예술이 있어야 한다. 동기관리를 […]
끌어주기 리더십
일반인이 일을 할 때 바라는 것은 교환이지만, 뛰어난 인재가 일을 할 때 바라는 것은 인정입니다. 일반인은 많이 주면 많이 일하고, 적게 주면 적게 일하며, 주지 […]
부모가 전통적인 통제형에서 새로운 지지형 리더십을 발휘하기
명령하지 않고 상의한다. ‘어떻게 하라’가 아닌 ‘어떻게 했으면 좋겠다’라고 건의하는 형태로 말한다. 질책하지 않고 격려한다. ‘어째서 이렇게 못하느냐’고 하지 말고 ‘힘내라, 좀더 노력하면 더 나은 […]
리더가 존재하는 이유
리더의 역할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혼자서 모조리 생각해내는 게 아니다. 리더의 역할은 뛰어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. 새로운 업무방식을 가장 잘 찾아낼 수 […]
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 세상
오늘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. 새로 임명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모친의 세금 체납 의혹이 나오자마자 LTE급으로 사과하고, 지금이라도 제대로 납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모습 우리가 […]
편가르기는 안되, 그리고 미래지향적
사전에 말하지만, 그냥 내 생각을 주장한다.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절대 아님 (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지는 […]
성숙한 개구리만이 할 수 있는 것
군대의 병영문화를 겪으면서 희미하게 피어올랐던 생각이 2007년 12월 대선때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매선거때마다 점점 구체화 되었고, Brexit를 겪으면서 꼭 남겨야 겠다는 생각으로 굳어 졌지만, 매번, 어떻게 남겨야 […]
어려움
남기고 싶은 생각들이 많다. 근데, 항상 주저하게 된다. 내가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그때 당시 쓸 상황이 안되서 나중에 쓰려했다가 막상 쓰려면 정확히 기억이 안나기 때문도 […]
만 1년 기념
오늘은 예솜이가 태어난지 만으로 1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. 현재 시간 23시50분 정확히 1년이 지나고 있다. 더불어, 암울한 8년이 종식될 역사가 시작될 날이기도 하다. 역사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