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려움

남기고 싶은 생각들이 많다. 근데, 항상 주저하게 된다. 내가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그때 당시 쓸 상황이 안되서 나중에 쓰려했다가 막상 쓰려면 정확히 기억이 안나기 때문도 […]

만 1년 기념

오늘은 예솜이가 태어난지 만으로 1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. 현재 시간 23시50분 정확히 1년이 지나고 있다. 더불어, 암울한 8년이 종식될 역사가 시작될 날이기도 하다. 역사에 […]

의미

이 블로그의 주된 의도는 About에 정리해 놓았다. 그럼 어떤 의미(단어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봤는데…. 의미가 제일 좋은것 같다.)가 있는지는 당분간 시간을 할애해서 써야 할 것 […]

출근길 버스를 놓치다.

출근할때 광역버스를 이용한다. 내가 가는 시간에 버스텀이 15분~20분정도되서 항상 시간을 맞춰서 나가는데… 시간이 여유있다고 생각하고, 생각에 잠겨서 걸어오다가 버스를 놓쳤다. 내가 버스를 탈때는 큰사거리의 횡당보도를 […]

첫 돌

판교 경복궁(한정식) 에서 가족끼리 소규모로 예솜이의 첫 돌잔치를 했다. 돌잡이… 예솜이는 오른손에는 판사봉을 집고… 왼손에 금을 살며시… 나의 예상대로 양손에….ㅋㅋ 잠시후, 모두 내려놓고 양손에 오방색지를 집었다…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