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려움

남기고 싶은 생각들이 많다. 근데, 항상 주저하게 된다. 내가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그때 당시 쓸 상황이 안되서 나중에 쓰려했다가 막상 쓰려면 정확히 기억이 안나기 때문도 […]

의미

이 블로그의 주된 의도는 About에 정리해 놓았다. 그럼 어떤 의미(단어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봤는데…. 의미가 제일 좋은것 같다.)가 있는지는 당분간 시간을 할애해서 써야 할 것 […]

출근길 버스를 놓치다.

출근할때 광역버스를 이용한다. 내가 가는 시간에 버스텀이 15분~20분정도되서 항상 시간을 맞춰서 나가는데… 시간이 여유있다고 생각하고, 생각에 잠겨서 걸어오다가 버스를 놓쳤다. 내가 버스를 탈때는 큰사거리의 횡당보도를 […]